Advertisement
영국의 '더선'은 '티아고 실바와 라힘 스털링이 28년 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노팅엄이 마지막으로 승리했을 때 태어난 '유이'한 첼시 선수다'고 소개할 정도로 대이변이었다. 노팅엄이 첼시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1995년 1월 25일이 마지막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첼시는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1무2패(승점 4점)에 그쳤다. EPL은 이제 막 발걸음을 뗐고, 여전히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첼시는 11위로 떨어지며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Advertisement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경우 EPL 최고 이적료(1억1500만파운드·약 1910억원)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반면 이날 골을 터트린 엘랑가의 이적료는 1500만파운드(약 250억원)에 불과했다.
Advertisement
첼시는 이날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볼점유율은 76대24였다. 패스 횟수도 696대228로 비교가 되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는 "우리는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실망스럽다. 하지만 축구는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한 번의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고 아쉬워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또 "우리는 뭔가를 만들어가고 있고, 그 과정에선 '업 앤드 다운'이 있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경기인데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 말했듯이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눈물을 흘린 날, 애제자인 손흥민(토트넘)은 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토트넘의 5대2 대승을 이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