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쉬어가는 날.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6경기 연속 안타, 1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이 모두 마감됐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1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3회 우익수 직선타로 아웃되고 말았다. 5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7회에는 3루 내야 땅볼에 땅을 쳐야했다.
김하성은 이날 안타를 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2할7푼4리로 떨어졌다. 그리고 6경기 연속 안타, 15경기 연속 출루 기록 행진도 중단됐다.
그나마 위안인 건 김하성이 잘하는 날 매일 지던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이 부진한 가운데도 완승을 거뒀다는 것. 샌디에이고는 소토, 보가츠, 산체스, 쿠퍼의 홈런포 4방을 앞세워 6대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64승73패를 마크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