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자매들은 개인기면 개인기, 노래면 노래, 토크면 토크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김성환의 매력에 푹 빠졌다. 다양한 연기로 최다 출연상을 받기도 했던 김성환. "내가 없으면 촬영을 못할 정도였다"라고 조심스레 밝힌 김성환은 "강부자 선배님이 특별히 저를 예뻐해 주셨다. 군대 갈 때 4천원을 주셨다. 1972년 당시 4천원은 굉장히 큰돈이었다"라고 강부자의 미담을 공개했다. 박원숙이 "4천원은 너무 적다"라고 하지 혜은이는 "당시 제가 야간 업소에서 한 달 내내 일하고 6만 원을 벌었다"라고 밝히며 4천 원은 상당히 큰돈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성환은 "1년 후 갑자기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다. 500만원에 은행에 저당이 잡혀 날아갈 위기였다. 그래서 제 발로 업소에 찾아갔다. 하지만 밤무대 사장이 거절하더라. 일주일 무료 공연도 제안했지만 그것도 안 된다더라"라고 절박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뒤이어 당시 군산에 무려 3만 평의 땅을 샀다고 밝힌 김성환. 그는 "그때 서울 근교에 땅을 샀으면 지금 나를 못 봤을 거다. 그거를 군산에 논을 샀다. 당시에는 논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최고 부자였다. 그 논은 지금 절대농지라고 해서 개발은커녕 땅값도 요지부동이다. 아버지가 골라주신 농사짓기 좋은 땅 3만 평을 어마어마하게 사버렸다. 지금도 그 땅을 가지고 있다. 안 팔린다. 사갈 사람도 없고 팔 사람도 없는 농지다"라고 3만 평 논의 정체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