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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의 관심사는 이강인의 부상 회복 정도다. 일단 긍정적 소식이 들려왔다. PSG는 '이강인은 그라운드 위에서 볼을 가지고 개인 훈련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2일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 이후 13일 만에 날아온 희소식이다. 당시 PSG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왼쪽 대퇴사두근을 다쳤다. 9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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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이 2주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이날 개인 SNS에 회복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업로드하며 "Soon(곧)"이라는 코멘트도 곁들였다. 부상 복귀가 머지않음을 암시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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