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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60경기에 등판, 63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3패 4세이브28홀드 평균자책점 3.13으로 KT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마무리 김재윤이 없을 때 경기를 매조지하는 것 또한 박영현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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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오는 22일쯤 소집된다. 아시안게임 결승전은 10월 7일이다.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나면 사실상 정규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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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는 8월 승률 8할2푼6리(19승4패)의 강렬한 상승세를 타며 SSG 랜더스를 뛰어넘었고, 1위 LG 트윈스를 위협하고 있다. 이 감독은 "쿠에바스(후반기 평균자책점 1.72) 복귀 후 상승세를 탔다. 마무리 캠프 준비하고 있었는데, 포스트시즌(PS)을 준비하게 됐다"며 웃었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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