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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올 시즌 첫 골이 터졌고, 리그 1호 해트트릭도 터졌다. 토트넘은 5대2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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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팀'을 선정했고,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퍼거슨(브라이튼)이 투톱으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왼쪽 윙어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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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은 왼쪽 윙어, 중앙 히샬리송, 오른쪽 데얀 클루셉스키로 배치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제임스 매디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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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은 플랜 B가 가동됐다. 손흥민은 중앙으로 이동했고, 손흥민의 자리를 프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이적생 솔로몬이 대체했다.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손톱'이라는 애칭이 생겼고, 손흥민과 솔로몬의 강력한 시너지 조합에 '손로몬'이라는 말도 태어났다.
현지 매체들은 극찬 일색이다. 일제히 '손흥민이 부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데일리 메일은 '해리 케인의 공백을 손흥민이 완벽하게 메울 수 있음을 입증한 경기'라고 평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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