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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뿐만 아니라 현재 재활을 거쳐 실전 투구를 앞두고 있는 구창모(NC) 등 크고 작은 부상이 몇몇 선수들에게 발생하면서, 대표팀 역시 신중하게 엔트리를 재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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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장현석의 몸 상태도 체크에 나선다.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한 장현석은 고교야구에서 최고의 기량을 각인시킨 후 최근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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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장현석의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에 빠졌다. 선수 측은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대표팀은 발탁된 선수들이 모두 리그를 뛰다가 오기 때문에 실전 감각이 올라와있는 반면 장현석의 실전 등판 간격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 KBO가 메디컬 테스트를 해서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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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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