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표예진이 원톱 주연에 나선다.
연예계 관계자는 4일 스포츠조선에 "표예진이 새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가제)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히트작 메이커 백미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나서는 작품으로, 벗어나기 힘든 현실 때문에 '신데렐라가 꿈이 되어버린 여자'가 사랑 따위는 믿지 않는 '백마 탄 왕자'를 만나 서로 지지고 볶는 과정을 그린 하이브리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히트작 메이커 백미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미경 작가는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마인' 등에서 작품을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블랙 코미디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 작가다.
표예진은 극중 사교클럽의 매니저 신재림을 연기한다. 이 이야기는 신데렐라를 꿈꾸던 여자가 스스로 백마탄 왕자로 각성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 이에 따라 표에진은 타인의 사랑을 갈구했던 과거 대신 자신의 삶을 수용하고 더 용감해지는 신재림으로의 변신을 그리며 유리구두를 신고 뛰는 대신 백마에 올라타 세상의 한계를 넘어설 예정이다.
표예진은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화제작에서 주로 활약해왔던 배우다. 또 'VIP' 등을 통해 '욕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역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의 분노 유발을 현명하게 해내기도. 여기에 '모범택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당당히 주인공을 꿰차기도. 또 대작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주인공 강영화로 분하게 될 예정. 광고계에서도 대세로 떠오른 표예진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기에 '신데렐라'에서 '백마 탄 남자'로 분할 그의 변신이 기대를 불러모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