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트레일리가 16경기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4.37로 부진했고, 결국 구단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면서 14경기 70⅔이닝 5승5패 평균자책점 4.08를 기록하면서서 아시아 야구 경험이 있는 걸 높게 평가했다.
Advertisement
윌커슨의 적응은 빨랐다. 7월26일 두산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하면서 승리투수가 된 그는 8월 한 달 동안 6경기에서 37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43으로 더욱 위력적인 피칭을 했다.
Advertisement
이종운 감독대행도 윌커슨의 성공적인 적응에 미소를 지었다. 이 대행은 "윌커슨은 멘털적인 부분에서 좋다. 제구력이 다른 투수들보다 월등하게 좋다"고 했다.
성공적인 적응. 이 대행은 "야구를 대하는 게 다른거 같다. 본인의 환경 등이 열심히 해야하는 그런 게 있는 거 같다"고 바라봤다.
"멘털적인 부분에서 기본이 돼 있다. 제구력이 다른 투수에 비해 좋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좋은 투수인 거 같다"고 했다.
윌커슨은 "야구를 대하는 자세가 다른 거 같다. 본인의 환경이 열심히 해야하는 거 같다. 항상 진지하고 태도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윌커슨은 박영현, 쿠에바스(이상 KT), 나성범 박찬호(KIA), 구자욱(삼성) 김재호(두산) 노시환(한화)과 경쟁을 펼친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