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식사를 하던 중 김수미는 "진우 씨 삭발을 하지 않았냐. 스님 역할을 했었냐"라고 물었고, 이진우는 "신학대학원 들어가서 3월에 입학을 했는데 뇌출혈이 왔다. 아무도 뇌출혈이 왔는지 몰랐다. 보통 토를 하고 그럼 뇌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했다. 근데 거기 병원에 원장님도 그자리에 계셨는데 아무도 몰랐다. 그냥 하루 몸이 안 좋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서울로 오는데 몸이 점점 죽어가고 있었다. 응급실로 가서 MRI, CT 다 찍었는데 뇌출혈이라고 하더라. 바로 수술에 들어갔고, 골든타임이 지나고 들어갔는데 6시간 걸리는 수술이 1시간 50분 만에 수술이 끝났다. 어떤 상황이냐면 나중에 알고보니 '기적 중에 기적이다'라고 하더라. 뇌출혈이 와서 1시간~3시간만에 와도 반신불수가 되는데 24시간이 지나고 수술을 27시간 만에 수술했음에도 기적이었다. 수술이 24시간이 지났으면 원래 100% 사망한다"라고 당시를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진우는 "4일 째 되는 저녁에 회진도는 의사가 '내일 퇴원하세요'라고 하더라. 다음 날 짐을 싸서 나오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달려오셔서 '아니 어떻게 죽어야 될 사람이 살았고, 5~6개월 재활을 받아도 반신불수가 오는데 보통 4일 만에 퇴원을 하냐'라고 하더라. 그때 그래서 머리를 깎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이진우는 "'전원일기'의 극 중 복길 엄마, 혜숙의 둘째 동생인 상철 역으로 출연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이응경은 "극중 아내는 아니고 실제 아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진우는 "우리는 사랑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진우는 "누나에게 와이프를 보여주러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은수는 "넌 얼굴 더 좋아졌다"라고 이진우에게 얘기했고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혜정은 이진우 이응경 부부에게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능가하는 닭살커플이라는데"라고 물었고, 이진우는 "사랑하니까 결혼 하는 게 당연한데 살아보니까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깊은 걸 찾게 됐다. 내면의 선함과 좋은 모습을 보게된다"라고 아내를 칭찬했다.
김혜정은 "아직도 손 잡고 다닌다던데 땀띠 안 나냐"라고 물었고 이응경은 "손 잡는게 습관이 돼 안 잡으면 어색하다"라고 이야기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