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무줄 하나로 이 피부가 완성된다고?!
'냉동미녀' 명세빈(48)과 이정현(43)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둘 다 20대라 해도 믿을 투명 피부를 자랑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일상 속 작은 습관 하나일지 모르나, 쉬워보지만 어려운 엄격 철칙이 있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먼저 명세빈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명세빈의 동안 비법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이어진 VCR에서 생활 루틴이 하나씩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명세빈은 블루베리, 산딸기, 파인애플, 키위 등 색색의 다양한 과일들을 손질하더니, 여러 과일을 한 줌 집어 마치 영양제 먹듯 입안에 털어 넣었다. 명세빈은 "(과일들을) 한꺼번에 먹을 때 시너지가 일어나는 것 같다. 공복이니까 비타민으로 깨우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과일 모닝루틴에 이어 두번째는 고무줄 관리. 양쪽 귀가 접힐 정도로 팽팽하게, 노란 고무줄을 걸어준 뒤 림프 마사지를 했다. 명세빈의 모닝루틴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도 너나 할 것 없이 귀를 팽팽하게 접어 보더니 "효과 좋은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명세빈은 배달 복국을 이용해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했다. 비조리로 배달한 복국에 당근과 무로 꽃을 만들어 넣고 꽃다발 복국을 끓였고, 콜라겐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는 복어껍질무침,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오픈연어아보카도까지 뚝딱 완성했다. 또 골뱅이를 넣은 태국식 샐러드 골뱅이 쏨땀까지 만들었다.
이 영상을 본 MC 붐 지배인은 "냉동미녀의 동안 비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라고 짚었다.
이에 명세빈은 식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나이가 드니까 어쩔 수 없이 피부과도 간다. 피부과도 가고 레이저를 쏜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영양 공급도 중요하지만 진정을 위해 꼭 찬물로 세수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투명 피부의 대명사 이정현 역시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부과는 당연한 거고 클렌징을 되게 열심히 한다. 촬영할 때 아무리 밤샘 촬영을 해도 반드시 지웠다가 다시 메이크업한다"라고 피부관리 팁을 전했다.
또 그녀만의 꿀팀을 전했는데, "잘 때 손바닥을 위로 하고 똑바로 누워 잔다. 손바닥을 위로 해야 어깨가 안 말린다"며 "옆으로 자면 살이 처진다. 20세 때 이후로 앞만 보고 잔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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