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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와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를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시키는 데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은 마감됐지만, 튀르키예는 이번주까지 선수 등록이 가능해 이들이 극적으로 팀을 옮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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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며 홈팬들로부터도 야유를 받았던 산체스와의 이별은 준비된 것이었다. 하지만 산체스가 러시아행을 거부하고, 렌은 너무 낮은 이적료를 제시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 결국 갈라타사라이 품에 안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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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여름 은돔벨레를 매각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다. 결국 완전 영입 조건이 붙은 임대로 급한 불은 껐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가 1년 후 마음을 바꾼다면 또 '은돔벨레 폭탄'을 맞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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