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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유난히 이변이 많다. 프랑스와 스페인이 몰락했다. 8강에도 들지 못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리투아니아와 브라질에게 일격을 당했다. 반면, 독일과 리투아니아의 약진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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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수비력과 풍부한 활동력, 그리고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없는 점은 높게 평가된다. 하지만, 에이스로 강인하게 팀을 이끌어야 할 앤서니 에드워즈, 브랜든 잉그램 등 코어들이 부진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한다. 결국 리투아니아에게 패했다. 자존심이 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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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위, 3위는 리투아니아가 차지했다. 리투아니아는 에이스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이번 대회 참가하지 못했다. 유일한 NBA 리거는 요나스 발렌슈나스밖에 없다. 그러나 도나타스 모티에유나스, 이그나스 브라즈데이키스가 맹활약하면서 리투아니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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