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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들은 5일(한국시각) 일제히 유리아스가 배우자에 대한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한마디로 배우자를 심하게 폭행한 것이다. 유리아스는 이날 새벽 LA 구치소에 수감됐다 5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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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고가 있었다. 2019년 지역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한 여성을 폭행해 20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것. 당시에도 가정 폭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사회와 메이저리그는 이런 폭력 사건에 대해 단호하다. 당시 경미한 사건이었더라고 하더라도, 유리아스의 이미지에 먹칠이 가해졌는데 이번 배우자 폭행 중범죄로 이제 그가 스타로서 살아가기 힘들어졌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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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키는 유리아스의 이번 폭력이 실수가 아니라며, 이전 사건에 이어 씻을 수 없는 치명상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저스와 팬들은 그를 믿고, 다시 기회를 줬는데 두 번째 기회를 날린 유리아스에 대해 다저스 구단주는 단 하나의 선택권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가 다저스 선수로서 다시는 공을 던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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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키는 다저스에 "실수하지 말라. 아플 거다. 매우 아플거다"라고 경고하며 "LA 도시, 다저스는 그를 용서했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한 번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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