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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올시즌 극심함 침체를 겪고있다. 그 과정에서 심리적으로도 흔들리며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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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강백호는 7월 11일 다시 1군 엔트리에 들었다가 7월 26일 LG전 이후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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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분간 대타로만 뛰게 된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를 대타로 기용하다가 자리가 나면 선발 자원으로 기용할 것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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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LG를 5.5게임 차로 추격 중인 KT에게 강백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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