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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공략을 노리는 KT에 든든한 지원군이 도착했다.
강백호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전을 앞두고 1군에 콜업돼 훈련을 소화했다.
강백호는 올시즌 극심함 침체를 겪고있다. 그 과정에서 심리적으로도 흔들리며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올시즌 강백호는 57경기를 뛰며 타율 0.261 6홈런 32타점에 머무르고 있다.
6월초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강백호는 7월 11일 다시 1군 엔트리에 들었다가 7월 26일 LG전 이후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심신을 단련한 강백호는 지난 1일 상무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일 상무 전에서 2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하지만 당분간 대타로만 뛰게 된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를 대타로 기용하다가 자리가 나면 선발 자원으로 기용할 것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명타자는 종아리 통증으로 수비가 어려운 박병호가 맡고 있고, 외야는 김민혁, 배정대, 알포드가 지키고 있다.
선두 LG를 5.5게임 차로 추격 중인 KT에게 강백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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