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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1사 1,3루 두산 이유찬 타석 때 빗맞은 타구가 3루수 구드럼쪽으로 향했다. 3루 주자 김인태가 홈을 향해 스타트를 끊은 상황. 3루수 구드럼이 타구를 잡아 홈으로 향하는 주자를 잡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글러브에 맞고 타구가 뒤로 흐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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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타율 0.324 12안타 5타점 4득점을 기록 중인 구드럼. 공격에서는 어느 정도 자신의 몫을 해주고 있지만 수비 실책 9개로 수비가 불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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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7위 롯데. 이번 주 월요일 경기와 더블헤더까지 치르면 일주일 동안 9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다.
수비 실책을 줄이기 위해 경기 전 문규현 코치와 많은 시간을 수비 훈련에 할애한 구드럼이 인조 잔디 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어떤 수비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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