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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올 시즌 42승 95패 승률 0.307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포스트시즌은 진작에 물건너 간지 오래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29위이며 꼴찌인 캔자스시티 로열스(42승 96패 승률 0.304)와 별 차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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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는 희소식이다. 류현진은 부상에서 돌아온 뒤 6경기에서 29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 중이다. 승리를 추가하며 평균자책점을 낮출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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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통산 오클랜드전 기록이 좋지 않다. 3경기 15이닝 9실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40이다. 지난해 4월 17일 4이닝 5실점 두들겨 맞은 기억이 있다. 콜리세움에서는 한 차례 등판한 적이 있는데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타선 도움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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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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