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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이효리와 술을 마시며 "이효리가 한때 술을 끊었다. 난 그게 영원히 갈 줄 알았다. 술을 끊으면 얼마나 좋은 지에 대해 얘기했다"고 떠올렸고 이효리는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 요즘 너무 깨닫는다. 광고도 다시 하게 됐다. 생각은 계속 바뀌는데 연예인들은 한 번 말하면 박제되지 않냐'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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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기부 액수가 확실히 줄더라. 그래도 다행히 너무 감사하게 CF가 너무 많이 들어왔다. A4용지 3~4장이 꽉 찼다. 난 무슨 복을 받았길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사람들이 날 찾아줄까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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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그때 네가 조금 핫하고 솔직히 말하면 내가 볼 때 몇 주 써먹으려고 한 거 같다. 근데 와서 보니까 얘는 예능을 해야 했던 애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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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여자한테 인기 정말 많았다. 저만 남자 많았던 게 아니라 여자가 진짜 많았다. 사귈 때 어딜 가면 너무 많이 알아본다. 발리를 가도, 미국을 가도 '어 오빠'하고 알아본다"며 "주변에 어울리는 언니들하고 물어보니까 클럽에서 많이 놀았고 인기가 많았다더라. 저한테 많이 눌려서 미안한데 저한테 가려질만한 사람이 아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속상하다고"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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