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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신곡 'I Love My Body'를 발매한다는 화사는 "되게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인 거 같다. 왜냐면 제가 그렇게 느꼈다"고 밝혔다. 화사는 "이 곡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제가 한동안 좀 시끄럽지 않았냐 외설 논란으로"라며 자신의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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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그때 싸이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 그때도 좀 우울하고 '앞으로 무슨 노래 해야 되지?' 고민에 많이 차있고 미래가 막연해질 때가 그날이었다. 그때 피네이션 계약할 때도 아니었는데 오빠가 그 노래를 보내줬다"며 "그때 처음으로 웃었다. 아무래도 이런 논란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제목 자체가 너무 유쾌하더라. 기분을 환기시켜주고. 그 노래를 듣고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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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당했던 태도 뒤에는 무너져 내렸던 진짜 심경이 있었다.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르다. 화사의 퍼포먼스가 불편할 순 있지만 과한 악플을 정당한 비판도 가린다. 선 넘은 악플은 자중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한 번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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