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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신랑이 된 원흠. 조빈은 원흠의 결혼 소식에 대해 "나 혼자 그룹을 지키는 게 아니라 좋다. 그래서 이제는 제수씨한테 얘기를 한다. '원흠이가 춤을 안 추는 거 같다'고 하면 아내가 열심히 하라고 할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원흠은 "어쩐지 잔소리가 늘었다"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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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종이 청첩장 주셨으면 안 갔을 텐데 모바일 청첩장을 주셔서 결혼식에 다녀왔다. 환경 연예인"이라며 원흠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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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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