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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일본 간사이 지방 재일교포 기업인들이 고국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 지난해엔 신한동해오픈 창설이 결의됐던 코마CC에서 대회가 열려 의미를 더한 바 있다. 한-일 양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대회 중 하나로 매년 상위랭커들이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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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남자 골퍼 간 자존심 싸움이 기대된다. 지난해 우승자인 히가 가즈키(28)가 불참하지만, 양국 투어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볼거리는 더 풍성해졌다. 최근 상승세인 이재경 김비오, 나카지마와 베테랑 이시카와의 정교한 샷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장타 대결을 펼쳤던 가와모토와 정찬민(24)의 리턴매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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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우승자에겐 우승 상금 및 KPGA 코리안투어 시드 5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200점, JGTO와 아시안투어 시드 각각 2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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