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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극찬이다. 30년은 즈베즈다(옛 레드스타)가 유럽 정상으로 다시 오르기 위해서 노력한 시간이다. 즈베즈다는 '전설'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로베르트 프로시넨스키 등이 활약한 1990~1991시즌 유러피언컵(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깜짝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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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지치 회장은 클럽 레코드인 500만유로(약 71억원)를 들여 영입한 황인범이 미하일로비치, 프로시넨스키의 뒤를 이어 팀을 한차원 높여줄 거라고 믿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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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즌만에 올림피아코스를 떠난 황인범은 이적 후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에게 보내준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제가 받은 모든 비판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번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리그 타이틀을 되찾고 유로파리그에서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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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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