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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 경기가 있었던 최근엔 선발 투수 4명을 활용했다. 두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와 태너 털리, 이재학, 최성영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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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전이 확정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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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인 페디는 지난 8월 3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3이닝 7실점했다. 자신의 최단 이닝, 최다 실점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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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삼성전에 네 번째 등판한 태너는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다. 안정적인 제구로 1안타, 2볼넷을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았다. 강 감독은 "국내 리그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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