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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8연승의 KIA가 잠실에서 두산을 만나 9연승에 도전한다.
5일 잠실야구장에서 KIA와 두산의 경기가 펼쳐진다. KIA 선수단이 두산 선수들의 훈련이 펼쳐지고 있는 잠실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타이거즈 캡틴 김선빈이 가장 먼저 그라운드로 나서 김주찬, 이영수 코치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황대인은 상무 시절 은사였던 이영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며 회포를 풀기도 했다.
NC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나성범과 박준영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시즌 FA로 KIA 유니폼을 입은 나성범과 박세혁의 보상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박준영의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성범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준영은 같은 유니폼을 입었던 또 다른 선배인 김태군에 90도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경기 양 팀은 황동하와 최원준을 선발로 예고했다. 상대전적은 두산이 7승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월요일 일정을 소화하며 9연전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두산은 부산에서 잠실로 무대를 옮겨 승리를 노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는 양 팀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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