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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김동엽이 1군에서 말소되고, 이날 김헌곤이 콜업됐다. 데뷔 13년차의 베테랑 외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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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고생 많이 했죠. 수술도 하고 재활기간도 길었고…"라며 안쓰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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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투수는 최채흥이다. 지난 9월 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2이닝 4실점의 부진 끝에 조기 교체됐고, 3일 휴식 후의 등판이다. 박 감독은 "5일 쉬는 거야 공 100개 던졌을 때 얘기고, 50구 던졌는데 3일이면 충분히 쉬었다"면서 "원태인도 지난 경기 때 49구밖에 던지지 않았다. 그래서 6일은 와이드너, 7일은 원태인이 선발로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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