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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영란은 "제가 살다보니 잡지 커버모델 하는 날도 오네요. 바로 월간 여성잡지 8월 호 커버모델이 되었답니다!!"라며 화보 촬영을 위해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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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커버 사진 못 찍는다"라고 걱정하자, 한창은 "지난 3월 체지방률 25%였는데, 지금 30%가 넘는다. 열흘 만에 5kg 정도 뺄 수 있다"면서 "단백질 먹이고 운동시키고 식단하면 된다"고 격려했다. 장영란은 "밥마다 대창을 먹여댔다. 왜 그렇게 먹였어요? 나는 살찌는데 본인은 살이 쭉쭉 빠져"라며 남편 한창을 원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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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후, 장영란은 체중계에 올랐고 55.0kg라는 몸무게로 놀라움을 안겼다. 골근격량은 유지한 채 4.4kg 감량에 성공한 것. 신이 난 장영란은 "나 이제 대창 끊었다"면서 "생각보다 기름 먹은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2주 안에 찐 것 같다. 남편이랑 술을 밤마다 먹고 대창에 곱창에 밥을 볶아 먹고 점심에는 비빔냉면을 매일 먹었다. 그랬더니 확 찌더라"면서 "다이어트는 멘탈이 중요하다. 남편이랑 아이들 밥을 차려주니까 음식 냄새 맡으면서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다. 그래서 주부들이 다이어트 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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