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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경준은 정안에 "요즘 학원 잘 다니지?"라며 연기 학원에 다니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정안은 최근 배우라는 꿈을 갖고 연기 학원에 다니고, 예술고등학교로 전학도 준비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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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안은 배우 노윤서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강경준은 아들의 꿈을 응원하며 노윤서와의 통화를 선물했다. 정안은 노윤서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안은 입을 틀어막고 어쩔 줄 몰라했다. 노윤서는 "안녕하세요. 정안님. 방송 많이 봤어요"라고 운을 뗐고, 정안은 "감사합니다. 제가 연기를 배우고 있어서 굉장히 존경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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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안은 "배우라는 직업을 생각했을 때부터 해보고 싶은 역할은 있다. '영웅'"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꿈을 응원하는 강경준은 "나보다 빨리 좀 더 괜찮은 배우로 갔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서포트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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