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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원은 과거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 사건 이후의 심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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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서 황정민의 연인 역으로 출연한 예원은 "캐스팅 경쟁률이 500대 1이었다. 당시 코로나가 심했을 때라 비대면으로 오디션 영상을 찍어서 보내드렸다. 최종 후보가 3명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가 된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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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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