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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올 여름 정들었던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파크에 입단했다. 리버풀에서 뛴 시간이 무려 12년. 그리고 부동의 캡틴이었다. 그의 사우디행에 충격을 표하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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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헨더슨이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헨더슨은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을 통해 자신이 사우디에서 받는 주급이 70만파운드라 아니라며 펄쩍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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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이어 "오해는 말라. 재정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돈도 사업의 일부다. 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그리고 내 이적은 돈 얘기가 나오기 전부터 나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려진 금액은 사실이 아니다. 물론, 적은 연봉을 받는다는 뜻을 아니다. 나에게는 분명 좋은 거래였다. 다만, 알려진 액수와는 다르다. 나는 돈보다 축구와 팀의 프로젝트를 중요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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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 여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도미닉 소보슬라이,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엔도 와타루 등을 영입하며 중원을 대개편했다. 33세의 헨더슨도 세대교체 대상이 된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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