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15주년에도 여전한 잉꼬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6일 "이른 출근길. 조용히 출근하려는데 잠결에 뭐지? 뭐지? 스케줄러를 보니 결혼기념일이네요. 진짜 이그. 15주년 결혼기념일. 난 준비한게 없는데 어쩌지.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요 감동. 다음생에도 함께해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이 준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한창은 촛불로 하트를 만들고 그 안에 장미꽃잎을 채운 로맨틱한 이벤트와 직접 쓴 카드를 준비했다.
한창은 '오늘은 당신이 나와 결혼해 준 기념비적인 날이야. 결혼기념일 이라는 단어는 부부에게 있어서 무척이나 회상에 젖게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뒤돌아보게 하며 지금의 부부생활의 충실도를 재점검하는 하루라 생각해. 나는 언제나 울 이쁘니에게 최선을 다하는지. 나는 언제나 울 이쁘니에게 사랑을 주는지. 나는 언제나 울이쁘니에게 최선을 다하는지'라고 적었다.
이어 '언제나 부족하고 더 노력해야 하는 남편이지만 아직 우리의 부부생활은 로딩중이잖아?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고 울 이쁘니에게 사랑주고 남자로 관대하고 가정을 지키게 노력하는 남편될게. 다시 태어나도 나 한창은 장영란과 결혼할거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명품 브랜드 P사 로고가 박힌 카드에 적힌 명품 멘트에 코요태 신지, 아유미, 윤혜진, 양미라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를 건넸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4일만에 10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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