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가 또 하나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5일 방송된 '스우파2'는 최고 시청률 4.7%, 평균 시청률 4%(닐슨코리아 집계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1539 타겟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도 전채널 1위를 차지했고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실시간 시청 점유율 94%대까지 치솟았다.
또 K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스우파2'는 8월 5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베베 바다가 1위, 잼리퍼블릭 커스틴이 2위, 원밀리언 리아킴이 5위에 랭크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계급 미션 음원 역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을 비롯해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스우파2'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리아킴과 미나명의 갈등을 비롯한 댄서들의 신경전, 예고편에서 보여준 장면을 본방송에서 삭제하거나 댄서들의 댄스 배틀 대신 리액션을 과도하게 비춘다거나 하는 편집 논란, 3회의 라트리스 악마의 편집 논란 등 '매운 맛 방송'으로 비난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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