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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이번 여름 지출이 만만치 않았다. 해리 케인을 토트넘에서 데려오는데 '악마의 협상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집요한 협상 끝에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1위에 해당하는 1억유로(약 1428억원)를 이적료로 지불했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의 몸값은 역대 4위(5000만유로·약 714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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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1억유로의 돈을 돌려받았다. 예상보다 빨랐다. 오히려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대표이사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끈 이적시장에서 1825만유로(약 261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사디오 마네, 뱅자맹 파바르 등 복수의 선수들을 이적시키면서 케인 이적료를 회수했다. 케인의 이적료는 9번 유니폼이 팔리지 않고도 돌아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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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에서 흑자를 기록한 건 더글라스 코스타, 아르투르 비달, 세바스티안 루디 등을 판매하며 수익을 올렸던 2018~2019시즌 여름 이적시장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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