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쓴이 A씨는 "친아들이 6살이 되었을 때 동갑 여자아이 한 명을 입양했다. 입양 시기가 조금 늦었고 동갑 여자아이 입양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던 것 같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A씨는 "너무 싸워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둘이 다른 반을 시켰다. 쌍둥이는 선택할 수 있더라. 층도 다르게 해달라고 하고 별 짓 다해서 학교에서 큰 일은 없었다."라며 "그런데 중학교는 선택의 자유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같은 학교에 보냈는데 급식실에서 급식판을 던지며 크게 싸웠다. 선생님과 아들 친구들이 말렸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A씨는 "딸은 조용히 학교에서 혼자 공부하고 급식 먹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다고 하는데 아들만 싸우면 그렇게 난리친다고 한다."라며 "아들은 중학생이 되면서 질이 안좋은 친구와 어울려 놀기 시작했다. 술, 담배, 말썽 때문에 학교에서 연락이 오고 집에도 잘 안들어온다. 내 말을 하나도 안듣는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에 A씨는 "원래 아이를 두 명 갖고 싶었는데 더 이상 출산하기 어려워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했다."라며 "이렇게 싸우고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데 어떻게 해야겠냐. 가족 상담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남편과 딸은 동의했지만 아들은 아직도 집에 안들어오고 있다."라고 하소연했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