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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투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먼저 선발투수 파노니가 감독의 기대대로 6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져주면서 본인의 역할을 너무나도 잘 해줬다.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공격적으로 승부한게 주효한 거 같다"며 "타격에서는 나성범의 결승 선제 투런홈런이 빠른 타이밍에 나오면서 분위기가 살아났다. 이어진 4회초 공격에서 박찬호의 타점을 시작으로 김도영의 홈런, 소크라테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빅이닝에 성공, 승리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어 "투타 모두 좋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게 고무적"이라며 "평일임에도 많은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내일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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