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24번째 등판한 페디는 7회까지 히어로즈 타선을 2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투심과 커터, 스위퍼 등 모든 구종을 완벽에 가깝게 던졌다. 볼넷 1개를 내주고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11탈삼진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지난 8월 3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는데, 일시적인 컨디션 난조였다. 5일 만에 등판해 비교가 불가한 최고투수라는 걸 확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현 시점에서 MVP를 뽑는다면, 어느 쪽에 무게를 둬야할까. 쉽지 않은 선택이다.
페디의 기세가 무섭다. 팀의 남은 33경기 중 최소 6~7차례 등판이 가능하다. 5일 히어로즈전에 이어 10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이번 주에 두번 마운드에 오른다.
그가 20승 이상을 올리고 압도적인 기록으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등 다관왕에 오르면 무게 중심이 기울 수밖에 없다.
최근 외국인 투수로는 2021년 아리엘 미란다, 2019년 조쉬 린드블럼이 MVP를 수상했다. 둘 다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다. 미란다는 14승5패-평균자책점 2.33, 린드블럼은 20승3패-2.50을 올리고 최고 영예를 안았다. 미란다는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225개 단일 시즌 최다), 린드블럼은 다승과 탈삼진 1위를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