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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가짜사나이'로 처음 이름과 얼굴을 알린 후, '솔로지옥2' 메기남으로, 글로벌 여심을 휘어잡았다. 이어 '피의 게임2'에서는 솔직당당한 매력과 능란한 처세술을 자랑, 끝내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타성까지 제대로 발휘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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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에서 그를 찾는다는 것은 대중이 먼저 그를 알아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최근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쑥스러워하며 "안 한다면 거짓말이고, 사실 조금 하기는 하는 것 같다"라며 "어? 덱스 아니야?라며 사진을 요청하는 빈도수가 늘어, 그 부분은 확연하게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덱스는 "제가 감히 팬미팅을 열어도 되나 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유명한 사람들도 팬미팅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그래도 될까라는 고민이 있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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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무엇보다 저는 팬들 상대로 상업적으로 상대하는 것은 싫다. 굿즈 같은 것으로 욕심내기 싫다고도 회사에 말했고, 회사도 어쩌면 양보하기 힘들었을 수 있는데 제 의견을 받아줘서 감사하다"고 남다른 팬사랑과 진정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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