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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중의 대세로 방송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덱스는 지난 7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고, KBS2를 통해 생중계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피의 게임2'로 신인 남자예능인상까지 수상하며 승승장구 행보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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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도 일할 때는 프로답게 해야 하니, 목소리도 더 텐션 높여서 한다. 다만 사석에서는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기다리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저를 처음 봤을 때 무언가 아니꼽다고 볼 수 있지만, 원래 급속도로 진전되는 관계보다 천천히 점차적으로 친해지고 발전하는 관계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압구정에서 양주 마시고 그런 것은 안 좋아한다. 돈을 쓰는 것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생활의 질을 더 높이자는 생각이다. 은근 짠돌이라 명품 쇼핑을 해본 적도 없다. 아직 먼 미래 같기만 하다"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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