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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지난해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실권을 잡은 후 천문학적인 돈을 쓰며 선수를 쓸어모으고 있다. 새롭게 영입된 스타급 선수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올 여름에는 확실한 '톱 플레이어'라고 하기 힘든 21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에게 1억1500만파운드라는 충격적인 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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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트라이커를 데려오지 못하고 여름 이적 시장을 마친 첼시는 1월 계획을 벌써 세우고 있다고 한다. 현지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첼시가 브렌트포드 이반 토니를 영입 대상으로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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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토니와 2025년까지 계약을 맺어놔 협상 테이블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8000만파운드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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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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