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강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취약계층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서울금연지원센터와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지난 8월 28일, 이강숙 센터장과 유호연 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역쪽방상담소 이용 대상자의 금연을 위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금연문화 확산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향후 금연상담 프로그램 및 금연 캠페인 지원, 지역금연민간보조사업 지원 및 정보 공유, 금연 물품과 활동을 지원한다.
유호연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장은 "서울역쪽방은 서울의 5개 쪽방 중 가장 많은 주민수를 차지하는 곳으로, 1인 남성 가구가 주로 거주하며 흡연자 비중이 상당히 높아 금연이 어려운 환경이다"며, "2021년부터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금연을 포기하지 않고 애써주신 서울금연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숙 서울금연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금연지원센터의 '찾아가는 금연상담 서비스'를 통해 흡연자 중심이 아닌 비흡연자 중심의 건강한 마을을 이루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협약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금연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설치돼 운영하고 있다.
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흡연자 대상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입원환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 운영 및 금연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위기청소년, 장애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포함시켰고, 2021년부터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 직장인까지 확대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