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시즌 벌써 60경기에 등판, 47이닝을 소화했다. 4승1패 1세이브17홀드, 평균자책점 3.06의 알짜 성적이다. 올시즌 전 소속팀에서 방출돼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선수라 믿기 힘든 활약상이다. 팬들은 '올해 최고의 영입'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Advertisement
롯데를 대표하는 '기세'라는 말을 만든 선수다. 경기 후 만난 김상수는 "'기세' 때문에 고꾸라졌다는 말도 하던데, 그런 거 믿지 않는다. 사람은 기세라는게 있어야한다. 자신감을 가져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종운 롯데 감독 대행도 "정말 높게 평가한다. 항상 준비된 선수다. 가장 어려울 때 나가서 막아준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상수는 "운동선수로서 해야될 기본을 하고 있을 뿐이다. 칭찬은 감사하게 받아들이되 책임감이 커진다"면서 "야구 마운드에 키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가조했다.
Advertisement
울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