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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일단 10일 불펜피칭까지 스케줄이 잡혀 있다. 피칭 내용, 결과를 보고 다음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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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전완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거의 석달만인 지난 8월 말 캐치볼을 시작했다. 지난 5일 포수를 앉혀놓고 정상거리보다 짧은 거리에서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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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창모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선수다. 대표팀은 22일 소집해 28일 중국으로 출발한다. 현 시점에서 구창모의 투구 일정을 보면, 실전없이 바로 대표팀에서 던져야 한다. NC 사람들은 이 때문에 부상 재발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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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올 시즌 9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총 47이닝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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