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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결혼식 5시간 전, 결혼식을 위해 준비 중인 심형탁 사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형탁은 "결혼식 때문에 사야 가족이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며 장인 어른, 장모님, 처남 케어에 매진했다. 그때 심형탁은 처남에게 "한국 아이돌 스타일 어떠냐"고 묻자, 처남은 "괜찮다"며 웃었다. 한창 미모에 관심 있을 10대. 장영란은 "센스 있다"며 심형탁을 칭찬했다. 그때 이승철은 "처남이 손흥민 닮았다"고 하자, 심형탁은 "맞다. 많이 닮았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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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후 결혼식장으로 향한 가족들. 역시나 가장 빛난 건 사야였다. 심형탁은 "사야가 무난한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내가 '무조건 빛나야 한다'면서 화려한 드레스를 추천했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너무 예뻤다", "올바른 선택이었다"며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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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례 없이 진행된 예식에서 심형탁-사야 부부는 서로가 직접 적은 혼인서약서를 낭독했다. 그런데 이때, 사야가 "뚱뚱한(?) 아내가 되겠습니다"라고 해 하객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또한 주례사를 대신해 하객들의 '덕담 릴레이'가 펼쳐지는데 항상 무덤덤하던 사야도 한 '결혼 선배' 하객의 진심 어린 덕담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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