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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토트넘은 7월 회이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아탈란타와 선수 측에 거래 조건에 대해 문의했다. 하지만 진행이 불가능했다"며 "당시는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회이룬의 토트넘행은 케인의 이적이 성사될 때만 가능했다. 케인의 이적은 8월 이적시장 후반부에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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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케인의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여의치 않자 회이룬 영입으로 선회했다. 맨유는 회이룬을 7200만파운드(약 1210억원)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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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또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논의 끝에 다른 스타일의 선수를 찾기로 했다. 그래선 브레넌 존슨 같은 자원을 선택했다. 존슨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는 기대감이 있었다"며 "토트넘은 존슨, 맨유는 회의룬의 영입에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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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 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회이룬은 4일 아스널전에서 '지각 EPL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첫 발걸음은 무거웠다. 회이룬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지만 팀의 1대3 패배로 빛이 바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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