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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전 취재진과 만난 한화 최원호 감독은 "시환이는 오늘 경기가 끝난 후에 장례식장으로 간다. 갔다가 내일(7일) 경기 시작 전에 돌아온다고 하더라"면서 "시환이가 경기 하기 전까지 올테니 라인업에서 빼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이지만, 노시환은 정상적으로 선수단과 함께 경기 스케줄을 소화한 후 주말 서울 원정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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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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