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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선발로 나선다.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해 7번째 등판. 앞선 경기들에서는 순항중이었다. 흐름이 매우 좋은 가운데, 최약체 오클랜드를 만나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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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승세를 유지해야 한다. 여기서 류현진이 나설 차례가 됐으니, 류현진이 아무리 경험 많은 투수여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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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포수가 바뀐다. 류현진 전담 포수였던 잰슨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이탈했다. 일단 최근 경기에서는 알레한드로 커크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류현진은 실전에서 커크와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다. 제구와 경기 운영으로 상대 타자를 요리하는 류현진 스타일상, 포수와의 호흡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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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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