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알비노 사슴 노니는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미국 대저택. 규모도 억소리 나게 컸는데, 4년 만에 무려 60% 시세차익을 냈다는 부동산 전문가 진단이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리한 닥터'에서는 '스타의 해외 부동산 특집'이 전파를 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20년 미국 뉴저지 북부 클로스터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고 손태영은 미국에서 아이들의 교육에 전념 중이다. 이들이 거주 중인 뉴저지는 뉴욕 맨해튼과 가까워 수요가 높으며 80년대부터 교육 환경이 좋아 한인들이 대거 유입, 한국인 자녀들이 공부하기 아주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이들 부부는 2018년 대저택을 150만 달러에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시세 기준, 대저택이 한화로 약 25억원으로 추정되며 환율을 고려했을 때 4년 만에 60% 시세 차익을 냈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교육을 위해 뉴욕 거주 중인데, 지난 6월 집 앞 마당에 사슴 가족이 거니는 사진을 올리면서 "풀 맛집에 안전보장? 그래서 자주 아가들을 데리고 오는거지?^^ 어젠 보기 힘들다는 알비노 아가사슴까지"라는 설명을 달았다.
이전에도 손태영은 앞마당을 자기 집인양 한가로이 거니는 사슴 가족의 사진을 여러번 올린 바 있으며, 6월 사진 속 흰색 알비노는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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