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 설영우(25·울산) 박규현(22·디나모 드레스덴) 안현범(29·전북) 등이 새롭게 가세했다. 이번 유럽 원정에서는 아예 김진수-홍철-김문환-김태환이 모두 제외되고, 설영우 이기제 안현범 강상우(30·베이징 궈안)라는 새로운 풀백 라인이 이름을 올렸다. 정체됐었던 풀백 경쟁에 불을 지필 수 있는, 새로운 판이 열린 셈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겹치기 논란으로 선발하지 못했지만, 박규현 역시 명단에 포함시키길 원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걱정도 있다. '과연 대표팀에서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개인의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각자의 장점을 지닌 톱클래스 선수들이다. 문제는 전술적인 부분이다. 알려진대로 클린스만 감독은 포백을 선호한다. 설영우를 제외하고, 이기제 안현범 강상우 모두 포백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선수들이다.
Advertisement
설영우만이 믿을만한 풀백이다. 설영우는 울산에서 왼쪽과 오른쪽 가리지 않고, 풀백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도 뽑혔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