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2 '홍김동전'에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이준호의 2PM 완전체와 함께하는 가운데 2PM이 15년지기 팬들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전한다.
OTT 플랫폼 웨이브 KBS 비드라마 21주 1위(9월 4일 기준)를 이어가며 KBS 예능 OTT최강자로 손꼽히는 KBS 2TV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특히, '수저게임 리턴즈'가 제280회 '이달의 PD상' TV 예능 부문을 수상하는 등 화제성뿐만 아니라 작품성으로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오늘(7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52회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2PM 완전체와 '홍김동전' 멤버들이 '짐승돌 VS짐승들'로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주에 이어 '릴레이로 말해요 글자수 늘려 말하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한 가운데 게임 도중 2PM이 15년지기 핫티스트 팬들을 향해 달달한 사랑고백을 전해 눈길을 끈다.
평소 독보적인 팬 사랑으로 정평이 난 2PM. '릴레이로 말해요 글자수 늘려 말하기' 게임 도중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이 나오자마자 멤버 전원 한치도 쉬지 않고 거침없이 대답을 이어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최근 일본 아레나 투어를 성료 하며 국내외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한 이준호는 팬들을 향해 단 한마디로 "짱!"이라는 단어를 내뱉으며 사랑고백을 넘은 팔불출 팬 자랑을 뽐내 현장을 달달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질세라 이준호의 대답을 들은 2PM 멤버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고마워", "보고싶어", "항상 고마워" 등의 달달함 한도초과 멘트와 함께 잔망스러운 포즈들로 팬사랑꾼임을 증명해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 가운데 평소 자신의 원동력을 팬으로 꼽았던 준케이가 현장에서 독특한 팬 사랑 멘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준케이의 멘트를 들은 택연 또한 뒷목을 잡으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과연 택연을 뒷목 잡게 만든 준케이의 멘트는 무엇일지 2PM의 팔불출 팬 사랑은 '홍김동전'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예능 부문 4위(4월 3일 기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기준 예능 출연자 화제성 부문 조세호, 주우재, 홍진경, 김숙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최근 공중파에서 사라지고 있는 2030 세대를 사로잡은 예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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