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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신기루는 "'비보티비'에 출연하는 게 긴장됐다. '내가 이렇게 너무 상스러우면 안 되고, 너무 사람들로 하여금 얼굴을 붉힐 만한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고 되뇌면서 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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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은형은 "허안나가 엄청 취했는데 언니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하더라. 근데 너무 취해서 복도에서 자고 갔다"고 웃으며 "이사하게 돼 방 안에 혼자 들어가 '도령님 같이 가요'라고 말했는데 이사 간 집에서는 그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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