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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은 '달짝지근해: 7510'에서 일영의 딸이자 사격 유망주 '진주'로 분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엄마 일영과 치호의 연애를 반대하는 차가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하고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등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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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는 박서준, 김유정, 이현우 등이 소속되어 있는 어썸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배현성, 문상민의 뒤를 잇는 탄탄한 신인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치며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예 정다은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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